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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본격 가동…‘5대 기본 수칙’ 전파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04 22:09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4번째)이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4번째)이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안전보건공단은 김 이사장이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 여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시작으로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관측 이래 여름철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다, 올해 또한 기록적 폭염이 예상돼 여름을 앞두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그늘 및 냉방장치가 가동되는 휴식공간 제공, 적절한 휴식 부여,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및 응급처치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폈다.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 무리해서 작업하다가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작업속도 보다 노동자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준수해 폭염으로 노동자가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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